김제시 강살리기 네트워크, ‘제17회 한국 강의 날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김제시 강살리기네트워크(대표:고영선)는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내·외 각 지방단체 및 환경단체와 NGO활동전문가 등 2,500여명이 참여한 ‘제17회 한국 강의 날 대회’에서 비점오염줄이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강강 수월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하천운동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그간 김제시 강살리기 네트